top of page

SWEDISH

FILM

FESTIVAL

​스킴 버드

2019 / 컬러 / 86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나는 잘해내고 있어요"

스코틀랜드 청년들의 좌절을 담은 다큐멘터리. 이제 곧 엄마가 될 젬마라는 한 소녀의 눈을 통해 쇠락한 철강 도시의 현실을 보여 준다. 폭력이 일상이며 '임신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둘 중 하나인 이 도시에서 젬마는 애써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