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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아틀란티스의 왕

2019 / 컬러, 95분 / 드라마 / 12세 관람가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부모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클레오가 그의 삶에 들어오면서부터 중압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조현병을 앓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의존성이 그를 자꾸만 제지한다. ‘아틀란티스의 왕’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실화에 근거한 휴먼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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