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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베리만 아일랜드

​제7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2006 / 컬러 / 84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다 끝났어요"

잉마르 베리만(1918-2007)은 전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 중 하나이다. 그는 같은 작품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았다. 60년 넘는 세월을 영화감독으로 활동한 그는 본 영화에서 85세의 나이로 등장한다. 발트해에 있는 황량하고 신비로운 포뢰섬에 꾸린 자신만의 세상을 생애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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