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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편견과 오만 - 스웨덴 퀴어 영화사

​제12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에바 베링 감독 / 2022 / 컬러 / 103분 / 15세이상관람가
 

“제가 스웨덴 영화에 관심이 갔던 이유 중 하나는

다른 나라의 영화에서는 찾을 수 없는 퀴어적인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1916년 마우리츠 스틸러가 세계 최초의 게이 로맨스를 촬영한 것부터 스웨덴의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스칸디나비아 트랜스젠더 영화의 새로운 물결. 퀴어 해방을 위한 세기의 투쟁의 암울과 환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무지개색 롤러 코스터를 타고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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