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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사바야

2021 / 컬러 / 90분 / 다큐멘터리/ 15세이상관람가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신을 가족들과 다시 만나게 할 겁니다"

마흐무드, 지야드와 이들의 소속 단체는 휴대폰과 권총 하나만 들고 목숨을 걸고 나선다. 중동에서 가장 위험한 시리아의 알 홀 수용소에 ISIS의 성노예인 사바야로 갇혀 있는 야지디족 여성과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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