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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더 걸즈

마이 제털링 감독 / 1968 / 흑백 / 100분 / 12세이상관람가
 

“세상을 바꾸려면 우리 여자들이 나서야 해”

세 명의 스웨덴 연극 배우들이 고전 희극 리시스트라타를 무대에 올리며 자신의 삶 대해 깊이 사유하게 된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고전의 현재적 의미, 코믹과 진지함 사이를 넘나들며, 여성의 목소리와 저항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인물들의 혼란과 성장을 작품 속 작품,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는 연출로 표현하여 극적인 재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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