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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아틀란티스의 왕

​제13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마리나 뉘스트룀, 소니 요르겐센 감독 / 2019 / 컬러 / 95분 / 12세이상관람가
 

“네가 돌아올 때까지 모든 걸 돌려 놓을게.”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부모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클레오가 그의 삶에 들어오면서부 터 중압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조현병을 앓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의존성이 그를 자꾸만 제지한다. 아틀란티스의 왕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실화에 근거한 휴먼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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