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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웨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는 스웨덴영화제에서 올해 주목한 주제는 삶의 지속성과 연대의 가치이다. 2012년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제11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3편의 극영화와 4편의 다큐멘터리로 구성된 총 7편의 최신 스웨덴 영화를 통해 꾸준히 관심 가져온 삶의 지속과 연대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 본다.
2022년 9월 1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16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22일 광주 광주극장, 인천 영화공간주안, 대구 메가박스 이시아, 5개의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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